2007년 버스 안에서 USB 드라이브를 잊은 24살 청년 드류 휴스턴. 그 좌절이 어떻게 7억 명이 사용하는 Dropbox로, 90억 달러 제국으로 성장했을까? 두 번의 거절, 스티브 잡스와의 대결, 그리고 재탄생의 순간.감동적인 창업 스토리.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2007년 어느 날, 차이나타운 버스 안.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4시간의 여정.24살 청년 드류 휴스턴(Drew Houston)은 노트북을 펼치고 작업을 시작하려다 멈칫했다.USB 드라이브를 집에 두고 왔던 것이다. 필요한 모든 파일이 그 작은 저장장치 안에 들어 있었다. "또야, 또!"그는 자신에게 화가 났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그러나 그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