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연속,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청년2009년 가을,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아파트. 세 명의 청년이 노트북 앞에 앉아 절망적인 그래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스타트업은 출시한 지 8개월이 지났지만 주당 수입은 겨우 200달러. 세 명이 나눠 가지면 생활비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 금액이었다. 신용카드 한도는 이미 바닥나 있었고, 주변의 투자자들은 그들의 아이디어를 "사업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이 청년 중 한 명이 바로 Joe Gebbia(조 게비아)였다. 1981년 8월 2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난 그는 이탈리아계와 아일랜드계 혈통을 가진 평범한 가정의 아들이었다. 부모님은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었고, 조는 여동생 킴벌리와 함께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자랐다.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