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에 "멍청한 아이디어"로 시작해 25살에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30억 달러 거절, 재설계 실패, 83% 순자산 폭락을 극복하고 4억 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만든그의 감동적인 이야기. 실패에서 배우는 8가지 핵심 교훈.프롤로그: 10초 후 사라지는 용기2011년 어느 봄날, 스탠퍼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무리의 대학생들이 이상한 아이디어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10초 후 사라지는 사진을 보내는 앱이라고?" 대부분은 웃어넘겼다.누가 그런 걸 원하겠는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영원히 남는 완벽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21살의 에반 스피겔은 달랐다.그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완벽함의 영속'이 아니라 '불완전함의 자유'라는 것을 직감했다.그렇게 스냅챗은 태어났..